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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및 합격후기홈>행정사>커뮤니티>시험 및 합격후기
| 제목 | 2024년 행정사 1차 합격 후기 | 등록일 | 20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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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항 (보유자격증, 시험응시계기) 전문 자격증 공부 경험 없고, 대학은 영문과 졸업 했습니다. 번역 사업을 하는 도중 외국어 번역 행정사가 현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겸업하며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방법 (공부 기간, 과목별 방법, 강사님 후기) 1. 공부기간: 2024년 3월~ 2024년 5월 (1) 민법: 이동건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소위 "리갈마인드"는 커녕 "선의"는 착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으며. "소급효"란 단어는 처음 들었을 정도로 초보 중의 초보였습니다. 이동건 교수님의 강의는 어려운 법률 용어를 한자로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단어를 이해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본강의를 빠르게 1회독하고, 난해한 부분은 3번 넘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러니 민법 총칙의 전체적인 흐름이 대강 잡혔으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시험 1달전에는 기출을 집중적으로 보았고, 시험 1주일 전에는 전 11회차 분량을 하루만에 볼 수 있을 정도가 속도가 올라갔습니다. 기본 개념과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니 타 학원의 오프라인 모의고사에서도 자신감이 생겨 고득점이 나오자 민법에 흥미를 느껴 전략 과목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타 기출(감평사, 세무사 등등) 문제도 풀었습니다. 올해 민법은 이동건 교수님이 출제하신 이패스 모의고사 2회분에서 거의 다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회분이라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해설 부분에 추가로 중요한 부분을 보충해 주셔서 실제 시험장에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험생이 헷갈릴 수 있는 부분(소멸시효는 단축·경감은 허용되나 배제·연장·가중은 허용되지 않는다(민법 제184조). 그리고 중요한 정도(특A급, B급 문제..)를 강의 시간에 누차 강조해주셔서 강약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민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수험생이 합격의 효자 과목이 되었습니다. (2)행정법: 박이준 교수님은 기본 설명을 꼼꼼히 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재가 양이 상당히 많아 다른 자료 볼 필요없이 교수님이 제공한 자료만 보면 합격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3)행정학개론: 최윤경 교수님 기본 강의를 들으면서 따로 워드에 정리했습니다. 시험 마지막 날까지 해당 자료로 공부 하였으며, 특히 최윤경 교수님의 2회 모의고사를 풀면서 너무 어렵다 했는데, 실제 시험장에서 모의고사 유형과 비슷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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